| 제목 | 2025년 12월 생태OX퀴즈 정답 및 해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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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11-27 | |
| 첨부파일 | ||||
1.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노성빈 글·그림/미세기) : 땅강아지의 단짝 친구는 반딧불이예요. (○) <해설> “나는 땅강아지. 내 단짝 친구는 반딧불이야. 우리 옆집에는 두더지 아저씨가 살아. 그 건너편에는 지렁이 할머니도 계셔.”
2. 흙이 꾸는 꿈 (황율 글·그림/파란의자) : 흙은 언제나 숲이 되려는 꿈을 꾸고 있어요. (○) <해설> “흙은 언제나 꿈을 꾸고 있어요. 숲이 되려는 꿈이에요. 그래서 풀을 키우고 덤불을 키우고 작은 나무를 키우고 큰 나무를 키워요.“
3. 채원이와 두원이의 작은 화분 (차보금 글 이상윤 그림/엔이키즈) : 채원이는 완두콩을 심고, 두원이는 딸기 모종을 심었어요. (X) <해설> ”엄마가 빈 화분 두 개를 준비해 주었어요. 채원이는 하얀 화분에 딸기 모종을 옮겨 심었어요. 두원이는 노란 화분에 완두콩 두 알을 심었어요. 토닥토닥 흙을 덮고 물을 흠뻑 주었지요.“
4. 별로 안 자랐네 (김남기 글/소동) : 할머니의 화분으로 할머니네 집은 모두의 놀이터가 됐어요. (○) <해설> “작은 싹은 점점 크게 자라났어요. 마을 어디에서나 할머니의 집을 알 수 있었어요. 할머니의 집은 모두의 놀이터가 됐어요.”
5. 흙은 무슨 일을 할까요? (케이티 데이니스 글/Usborne) : 흙에서 빠져나간 탄소가 지구를 둘러싸면 지구는 점점 추워져요. (X) <해설> “만약 흙이 마구 파헤쳐지거나... 불에 타버리면... 흙 속의 탄소가 빠져나가요. 흙에서 빠져나간 탄소가 지구를 둘러싸면 지구는 점점 더워져요. 그러면 식물이 자라지 않고, 빙하고 녹아버리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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