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미의 스웨터 (정해영 지음/논장)

: 미미의 빨간 스웨터는 벼룩시장에서 새로운 주인을 만났어요. (○)

<해설>

“미미는 더 이상 입을 수 없는 옷들을 하나둘 꺼냈어요. 그리고 옷들을...

한 아름 싸 들고 벼룩시장으로 갔지요. 그곳에서 미미의 스웨터는... 새로운 주인을 만났어요”

2. 염소 4만원 (옥상달빛 노래/그린북)

: 아프리카에서는 염소 한 마리가 4만원이래요. (○)

<해설>

“너희들은 염소가 얼만지 아니 몰라~ 몰라~

아프리카에선 염소 한 마리 4만원이래“

3. 냠냠 플라스틱 (이지 버크글/계수나무)

: 버섯은 비닐봉지에서는 숨을 쉴수가 없어요. (○)

<해설>

사람들은 비닐봉지를 가져와서 그 안에 버섯을 넣었어요. “우리는 바구니가 좋아요.” 노랑버섯이 말했어요.

“비닐봉지에서는 숨을 쉴 수가 없어.” 곰보버섯이 말했어요.

4. 캔, 우리 다시 만나자 (귄센 마니살르 글·그림/Edu&Tech)

: 꿈 속에서 캔은 파란 자동차가 되었어요. (X)

<해설>

“캔은 밤마다 선반 안쪽으로 숨었어요. 그리고 밤마다 똑같은 꿈을 꾸었어요. 꿈 속에서 캔은 반짝반짝 빛나는 빨간 장난감 자동차가 되었지요 ”

5.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길러주는 그림책)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 (엘리즈 그라벨 글·그림/토토북)

: 봅의 멍키스패너는 정리장 속에 있었어요. (○)

<해설>

“봅은 혹시나 하고 꽉 찬 정리장 문을 슬그머니 열었어요. 그런데....

봅이 찾아낸 건 바로...

봅의 멍키스패너예요! 여기 있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