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5년 10월 생태OX퀴즈 정답 및 해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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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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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이 화가 났어요 (첸요링 글/키즈엠) : 시간이 지나 다시 찾아온 사람들도 산을 괴롭혔어요. (X) <해설> “앗! 사람들이 다시 찾아왔어요. 나를 또 괴롭히려는 걸까요? 와, 내가 좋아하는 향기가 나요.” 2. 숲이 좋아요 (김남길 글/바우솔) : 꽝꽝나무는 잎사귀를 불에 태우면 “꽝꽝” 소리를 내지요. (○) <해설> “작고 둥근 잎사귀를 불에 태우면 ”꽝꽝!” 소리를 내지요. 잎사귀가 뜨거운 불에 부풀었다가 갑자기 터지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사람들은 그 소리를 듣고 꽝꽝나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3. 나만의 산 체험하기 (엘리슨파렐 글/풀과 바람) : 정상에 올라 렌은 자신의 시를 읽었고, 엘은 깃발을 꺼냈어요. (X) <해설> “정상에 올라 렌은 깃발을 꺼내고, 엘은 자신의 시를 읽었고, 해티는 바람에 깃털을 날려 보냈어.” 4. 푸릇파릇 가로수를 심어봐 (김순한 글/대교) : 가로수는 큰길가에 줄지어 심은 나무를 이르는 말이에요. (○) <해설> “가로수는 큰길가에 줄지어 심은 나무를 이르는 말이에요. 만약 도시에 가로수가 없으면 참 쓸쓸할 거예요. 가로수는 도시에 푸름과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며, 광합성을 통해 지구를 덥게 하는 이상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가 풍부한 공기를 내뿜어요 ” 5. 궁궐에 나무 보러 갈래? (노정임 글/웃는돌고래) : ‘살구가 많이 열리는 해에는 병충해가 없어 풍년든다.’는 말이 있어요. (○) <해설> “살구나무는 집이나 마을 가까이에 많이 심었어요. ‘살구가 많이 열리는 해에는 병충해가 없어 풍년든다.’는 말도 있지요. 병을 고쳐주는 의원을 다른 말로 ‘행림’이라고 하는데 ‘살구나무 숲’이라는 뜻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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