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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년 9월 독서의 달 생태OX퀴즈 정답 및 해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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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럭 할머니의 이름은 을순이에요. ()

2. 화단에서 얼어 죽을 뻔한 달평씨를 콩이네 엄마가 구해줬어요. (X)

3. 파란 열매를 꿀꺽 삼키고 몸이 줄어든 윤이는 비둘기 택시를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올랐어요. (X)

4. 엄마는 말썽꾸러기들로부터 도망친 달평씨를 돌봄 선생님이라고 생각했어요. ()

5. 반 친구들은 영이를 지렁이라고 불러요. ()

1. 버럭 할머니와 달평씨 (신민재 글/책읽는 곰)

: 버럭 할머니의 이름은 을순이에요. ()

<해설>

우리 엄니도 이맘때면 대문간에 서서 나를 불렀제. ‘을순아, 저녁 먹어라!’ 하고 말이여.

엄니가 해 주던 보들보들한 계란찜 생각이 나는구먼.”

2. 어서와요 달평씨 (신민재 글/책읽는 곰)

: 화단에서 얼어 죽을 뻔한 달평씨를 콩이네 엄마가 구해줬어요. (X)

<해설>

화단에서 얼어 죽을 뻔한 거얼 콩이가 구해 줘서 은혜를 갚는 중이에요오

그 김에 봄까지 신세 좀 져도 될까요오?”

3. 또 만나요 달평씨 (신민재 글/책읽는 곰)

: 파란 열매를 꿀꺽 삼키고 몸이 줄어든 윤이는 비둘기 택시를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올랐어요. (X)

<해설>

달팽이가 건넨 파란 열매를 꿀꺽 삼키자, --옥 윤이 몸이 줄었어요! 그럼 이제 가볼까?

참새 택시가 하늘 높이 날아오르자, 윤이는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어요.”

4. 도망쳐요 달평씨 (신민재 글/책읽는 곰)

: 엄마는 말썽꾸러기들로부터 도망친 달평씨를 돌봄 선생님이라고 생각했어요. (X)

<해설>

이크으, 혼쭐이고 뭐고 일단 도망부터 가야겠다아 저런 말썽꾸러기들한테 걸리면 끝장이야아

어머, 돌봄 선생님이세요? 생각보다 빨리 오셨네요.”

저어, 그게 아이고오.”

5. 급식실의 달평씨 (신민재 글/책읽는 곰)

: 반 친구들은 영이를 지렁이라고 불러요. ()

<해설>

제 이름은 영이예요, 지영이, 우리 반 애들은 저를 지렁이라고 불러요.

지렁이도 저보다는 빠를 거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