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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년 5월 생태 OX 퀴즈 정답 및 해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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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다에 버려진 유리 조각이 파도에 깍여 조약돌처럼 동글동글해진 조각을 씨글라스라고 한다. ()

2. 할머니가 용궁에서 마주한 용왕이 아팠던 이유는 병뚜껑 때문이다. (X)

3. 이상한 물고기의 정체는 해양쓰레기이다. (O)

4. 감귤이가 해변에서 만난 첫 번째 친구는 갈매기였어요. ()

5. 펭귄과의 약속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21년 처음 시작된 캠페인이에요. (X)

1. 반짝이는 돌 씨글라스(이선 글그림/푸른숲주니어)

: 바다에 버려진 유리 조각이 파도에 깍여 조약돌처럼 동글동글해진 조각을 씨글라스라고 한다. ()

<해설>

씨글라스는 바다에 버려진 유리병이나 유리 식기 등이 깨진 뒤, 바람이나 파도에 오랫동안 떠밀려 다니며 닳아서 조약돌처럼 동글동글해진 조각을 말해요.

2. 할머니의 용궁 여행(권민조 글그림/천개의 바람)

: 할머니가 용궁에서 마주한 용왕이 아팠던 이유는 병뚜껑 때문이다. (X)

<해설>

할매가 용왕을 이래 째려봤는데... 용왕 거북이 코에 푸라스틱 빨대가 요래 박혀 있는 거라. 얼매나 아픈지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있더라고.

3. 아주 이상한 물고기(나오미존스 글/을파소)

: 이상한 물고기의 정체는 해양쓰레기이다. (O)

<해설>

당시 두 살이었던 아들은 플라스틱과 물고기를 전혀 구문하지 못했어요. 바다에 사는 생물들도 마찬가지였어요...

4. 제주섬, 바다지킴이 감귤이(이준엽 글/GREEN SEED)

: 감귤이가 해변에서 만난 첫 번째 친구는 갈매기였어요. ()

<해설>

감귤이는 해변에 도착해서 철썩철썩 파도 소리에 발맞춰 해변가를 거닐었어요. 챙겨온 담요를 깔고, 동화책을 펼쳐놓고, 도시락도 꺼냈어요. 맛있게 귤을 먹고 있는데, 해변가에 엎드려서 아파하고 있는 갈매기 친구의 모습이 보였어요.

5. 작지만, 위험한 빨대(엘레프 요앗 토아이 글/춘희네 책방)

: ‘펭귄과의 약속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21년 처음 시작된 캠페인이에요. (X)

<해설>

펭귄과의 약속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11년 처음 시작된 캠페인으로, 시민 사회의 여러 단체로부터 지지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