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무가 자라요(에밀리 바스트/키즈엠)

: 나무는 꽃 피기 – 열매 맺기 – 낙엽 떨어지기 – 새싹 돋아나기를 반복하며 자라요. (○)

<해설>

나무가 자라요 꽃망울이 톡 터지면 꽃잎이 나풀나풀 흩날리면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면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면 ~ 파릇파릇 새싹이 돋을 때까지.

그리고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되지요.

2. 모두의 식물원(이다영/JEI재능교육)

: 나비가 숨은 장소는 등꽃, 수국, 연잎, 사과나무 밑이다. (X)

<해설>

나비야 어디있니? 흔들흔들 등꽃 안에 있지!, 동글동글 수국 앞에 있지!, 둥실둥실 연잎 뒤에 있지!,

펄럭펄럭 바나나 나무 밑에 있지!

3. 누구일까? 식물친구(이은정/이룸아이)

: 당근은 붉은 무처럼 생겼다고 해서 ‘홍당무’라고도 해요. (○)

<해설>

우리가 먹는 당근은 뿌리 부분이에요. 붉은 무처럼 생겼다고 해서 ‘홍당무’라고도 해요.

부끄러움으로 붉어진 사람의 얼굴을 홍당무에 빗대어 말하기도 해요.

4. 나무하고 친구하기(퍼트리셔/비룡소)

: 초록색 나뭇잎은 물과 이산화탄소와 햇빛을 이용해서 영양분인 포도당을 만들어요. (○)

<해설>

초록색 나뭇잎은 물과 이산화탄소와 햇빛을 이용해서 영양분인 포도당을 만들어요, 식물이 포도당을 만들어 내는 일을 광합성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빛으로 합치다”라는 뜻이에요.

5. 왜 나무가 없으면 살 수 없어?(해리엇 지퍼트/Edu&Tech)

: 판다는 소나무를 먹어요. (X)

<해설>

코알라는 유칼리나무잎을 먹고, 판다는 대나무를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