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로라 퍼디 살라스/살림어린이)

: 물은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다 (○)

<해설>

“물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꼬물꼬물 올챙이 보금자리”

개구리와 두꺼비는 연못에서 알을 낳아요, 알에서 부화하면 올챙이나 새끼 두꺼비는 몇 주간 혹은 몇 달간 물에서 살아요. 개구리나 두꺼비가 자랄 때까지요. 그 후에는 주로 땅에서 살아요.

2. 물은 어디서 왔을까?(신동경/천둥거인)

: 추우면 수증기가 물로 변해. (○)

<해설>

“햇볕은 공기를 데우기도 해. 따듯해진 공기는 수증기를 데리고 하늘 높이 올라가.

높이 올라갈수록 공기는 점점 차가워져. 그러면 수증기는 다시 작은 물방울로 바뀌지.”

3. 물방울의 모험(보흐단 부텐코/담푸스)

: 물방울은 햇볕을 쬐면 수증기로 바뀐다. (○)

<해설>

“해님이 따스한 햇볕을 쨍쨍 내리쬐자 물방울은 몸이 오그라들더니 한결 가벼워졌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마법일까요?

투명 모자를 쓴 것처럼 보이지 않는 수증기로 바뀐 물방울이 하늘 위 구름으로 올라갔어요.”

4. 물을 찾아봐(노지영/그레이트)

: 우리 몸무게의 약 30퍼센트가 물로 이루어져있다. (×)

<해설>

“ 우리 몸속에는 물이 얼마나 있을까요? 우리 몸무게의 약 70퍼센트가 물이랍니다.”

5. 쓰레기 섬에 간 하리(완두콩/키즈엠)

: 쓰레기가 바다 생물들을 아프게 해요. (○)

<해설>

“그때 바람이 불었어요. 그러자 고약한 냄새가 확 밀려들었지요. 하리와 모두는 기침을 했어요.

콜록콜록 콜록···.”